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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디자인 비엔날레의 무게 더보기
  • 돈 내고 모이는 시대 : 스터디 모임의 상품화 현상에 대하여 더보기
  • 그 마왕은 누가 쓰러뜨렸을까?: 비디오 게임에서의 플레이어와 루두스 장치 더보기
  • 가장 동시대적 지역성으로서의 초지역: 어느 지리학자의 그림 더보기
  • 친애하는 우리에게 더보기

  • 디자인 비엔날레의 무게

  • 돈 내고 모이는 시대 : 스터디 모임의 상품화 현상에 대하여

  • 그 마왕은 누가 쓰러뜨렸을까?: 비디오 게임에서의 플레이어와 루두스 장치

  • 가장 동시대적 지역성으로서의 초지역: 어느 지리학자의 그림

  • 친애하는 우리에게

  • 규범 사이를 미끄러지는 변명들: 고요손 개인전 《섬세하게 쌓고 정성스레 부수는 6가지 방법》에 부쳐

  • 아카이브라는 에코챔버를 부수고 싶다는 미스테리한 욕망: 최근 관람한 두 개의 전시를 경유하면서

  • 성병의 재구성

  • 은유로서의 무빙 이미지, 그리고 영화의 종언: 콩종크튀르(conjoncture)로서의 포스트모던을 넘어[1]

  • [공모전] 문제. 지역성을 규명하시오

  • 노동집약적 환대

  • 퐁: 로컬리티 워크샵 모집 공고

  • 공공미술의 소요(騷擾)의 틈 속에 소요(逍遙)하기 - <2021 프로젝트 영도> 이후

  • 허공에 미치는 영향력

  • 춤과 혁명에 관한 짧은 노트

  • 인공지능 혹은 ‘물질적 정신’ — 새로운 철학적 과제 (1)

  • ◙ ⟪그리니치 천문대를 공격하라⟫ 서문・스테이트먼트

  • ◙ 지궁도에 관한 노트 : 예술이 한 발 앞설 수 있다면

  • ◙ 혁명을 위한 절대적 지도 제작 The absolute cartographical: 《그리니치 천문대를 공격하라》에 관한 노트

  • ◙ 구멍 난 스크린 위로 전초기지를 세우며

  • 선전 이후의 선전물들: 이대 시위에서 MC무현, 그리고 성재기까지

  • 자연의 가상화, 가상의 자연화

  • 보이스 볼텍스 Voice Vortex : 영화 <그녀>와 <아노말리사> 속 목소리의 풍경

  • 폭★8의 시학, 심영물

  • 다크 큐레이션: 작품 개념의 위반

  • 지금 여전히 귀귀의 만화를 본다는 것은

  • 모든 초고는 방언이다 The first draft of anything is vernacular

  • 예술분야에서의 필드워크

  • <오징어 게임>: 게임의 수용소에 갇힌 시민들과 밈적 이미지의 존재론에 대하여

  • ‘체계의 완성자’ 헤겔?

  • <파르마코-AI> 혹은 언어 모델이라는 파르마콘

  • 비평의 '위드'는 가능한가: 비평가 22인의 릴레이 인터뷰①

  • 비평의 '위드'는 가능한가: 비평가 22인의 릴레이 인터뷰②

  • 비평의 '위드'는 가능한가: 비평가 22인의 릴레이 인터뷰③

  • 포스트코로나 시대: 미술계와 관료주의적 작동방식(Modus Operandi)

  •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마음들

  • 동사로서의 페인팅

  • 무빙/리빙 이미지로서의 VR에 관한 연속적 질문

  • 자본주의 스탈리니즘

  • 「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리얼리즘 운동, 혹은 아시아의 가능성: 수조요노(S. Soedjojono)의 작업 세계에 대한 간략한 일별」

  • QR

  • 목계지덕木鷄之德의 조증

  • 미술비평은 왜 실종됐을까?

  • 이해를 지각화하기, 동시에 그 반대로 - 최민지의 그림책을 보고 -

  • I'm So Sorry But I Love You

  • 집단 자살을 소망해도 될까요?

  • 예술을 먹고 기도하라, 때늦은 보수적-낭만적 편지로서 비평

  • 여성이라는 난제 : 얄팍한 성기를 넘어선 범주를 상상하기

  • 집 나간 주체와 망상 기계들 : 서사는 어떻게 공예품이 되었나

  • 버그와 상동증

  • 19) 망가F타로의 죄와 벌 독해

  • 여가로서의 게임, 노동으로서의 게임, 상품으로서의 게임: 게임 읽기의 혼란과 비판적 개입

  • ¿ 새로운 카바레 볼테르 혹은 새로운 컨벤션 홀 ?

  • 그러므로 비평으로 돌아가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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